황화를 판별하기는 여전히 여렵습니다.
후보선수가 있는거는 그래도 부담이 적은데
후보선수가 없으면 1년을 기다려봐야한다는게 부담스럽지요.
2008.01.20 21:14
황화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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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를 판별하기는 여전히 여렵습니다.
후보선수가 있는거는 그래도 부담이 적은데
후보선수가 없으면 1년을 기다려봐야한다는게 부담스럽지요.
황화가 맞을까요?
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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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님 감사합니다.
자색꽃은 한번 키워볼까 하다가 그냥 두고왔습니다.
자화도 황화만큼 어려운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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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을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지난 주말 황화와 자화 기대품을 모셔오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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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갠적으론 황화를 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우연히 캔소심 둘중에 하나가 황화같습니다
산채유묘 선반이였는데[잎끝으로 반성을남김 그마저 성촉이 된후엔 구별하기힘듬]이 황화소심이였습니다
좋은 황화로 발색되길 바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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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어려운 일을 왜하는지 모르겠네요..
세타우님 잎끝에 든 무늬가 색화반이었던 모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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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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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葉(입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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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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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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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네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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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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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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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청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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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소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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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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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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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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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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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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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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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 (전시회 모습과 현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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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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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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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반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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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반 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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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복륜 묘주랑...........
손님
저뒤에 자색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