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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7.11.13 09:35

한난

조회 수 918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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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이네 한난꽃들이 한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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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7.11.13 14:18
    쭉쭉 뻗은 꽃대들이 일품입니다.
    아름다운 꽃과 향에 행복하시겠습니다.
  • ?
    산월 2007.11.13 16:31
    청화에풍설,북살지예,남국...등보기가 넘좋습니다.가지런한 꽃대에 화간의 간격도 좋구요!암튼 한란의 향기는 그야말로 짱이지요?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올즈음 한란꽃잎을 띄워 차한잔은 마치 시인을 닮게 되지않을까요?
  • ?
    난헌 2007.11.13 16:52
    금년 한난농사는 망입니다.....
    사진에선 보이지 않으나 갈슘과용으로 꽃잎이 좁고 비틀려서요........
    그래도 향만은 그데로입니다.....ㅎㅎㅎ
  • ?
    바람 2007.11.13 19:08
    보기만 해도 향이 여기 까지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저희집에는 올해 꽃대를 올린 한란이 하나도 없네요
    풍란 아파침홍이 꽃대를 몇개 올려주어 그나마 쓸쓸한 베란다에 달콤한 향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 ?
    난헌 2007.11.14 09:14
    바람님 더운나라로 장기 출장을 가시는데 물것과 사람냄새가......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많은 볼거리를 보시고 카래 많이 잡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도라오시길 빕니다.....ㅋㅋㅋ
  • ?
    바람 2007.11.14 12:58
    쩌버네 카레맛은 한번 봣는디.. 우리 카레하고는 차원이 다르더만요
    울나라 된장처럼 어지간한 음식에는 죄다 카레가 들어가는것 같더군요
    암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꾸벅~!
  • ?
    웅비 2007.11.15 15:08
    향이 난실을 메우겠습니다.
  • ?
    세타우 2007.11.15 22:54
    난헌선생님 난실은 운치가고만입니다
    난초의 향기가 진동하겠습니다
    난초의 의미를 느끼게하는 풍경입니다
    지금쯤은 만개 했겠네요.
  • ?
    김성현 2007.11.18 14:40
    우와~~~~좋겠습니다...마음은 난헌님댁에 벌써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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