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건질줄 아네요.
문득 잎성이 좋아 만져본 난 잎가장자리로 거치가 있기에 주어들은 바가
있어 채란하였읍니다.
집에 와서 자세히 살펴보니 잎끝으로 약하게 산반 무늬가 있더군요.
여러 회원님들 설명절은 잘들 쇠셨는지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어 즐거운 애란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立葉(입옆)
樂~
흥부자식들..............
흥부네 자식들...........
흑란
횡재.
횃불 청근...
황화소심인데...
황화소심
황화소심
황화가 맞을까요?
황화가 되길 바라며
황화(?)
황화(?)
황화 (전시회 모습과 현재모습)
황화
황화
황산반과 서.
황산반 황화
황복륜 묘주랑...........
약초에 산행에.........^^;
이 방이 도규님 방이 된지 오래고,
이 방 제목이 무색하지 않게
저는 산행은 포기하고 도규님댁에 집채나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