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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7.02.10 21:05

단엽성 입변들........

조회 수 1313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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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이 코너는 제 전용 코너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회원님들 요즘 한창 꽃철인데 산채들 안가시는지요?
이 잎변들은 창녕에 사는 아우가 형 생각해서 산채해서 보내 준겁니다.
종자성이 좋아 보이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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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7.02.10 21:31
    단엽으로갈지 장엽을갈지는 집에서 더길러바야 알겟고 꽃이어떻게 필지도 피어바야 알겠습니다 단 거치가 톱날같이 거칠어서 손다칠가 걱정이 되네요.....ㅎㅎㅎ
    두화나 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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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규 2007.02.10 21:45
    안녕하신지요? 날씨가 또 추어지네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그저 소심하고 잎변은 중점적으로 모으고 싶습니다. 어제 산채한 소심은
    다섯분으로 나눠 심었답니다.
  • ?
    길벗. 2007.02.10 21:51
    도규님. 내가 업어온놈이 훨 좋은거 같네요. 울집에 올려놓은 놈 보시면 배가 마니 아플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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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규 2007.02.10 22:14
    음~ 배 아플까봐서 안갑니다. 그게 아니면 내 업어오고 싶을까봐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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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타우 2007.02.10 23:16
    입이 옥아있고 잎새도 두꺼운거 같은데요
    요새는 입변이나 엽변이가 인기라고 하네요[일명 두화목]
    응원해주시는 형제분이 있다니 행복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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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7.02.11 10:11
    난은 난만이 안다면서요~~~? ^*^
    뉘가 뭐래도 제눈이 안경이라고 내가 좋으면, 長이든 短이든 이쁘면 된거유~~~~
    그다보면 그중에 이상한넘두 나올터이니.........
    부지런히 난실 채우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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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7.02.11 18:40
    후육에 배골도 깊어보이네요. 좋은 꽃 피기를 기다려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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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규 2007.02.11 23:31
    세타우님 친 아우가 아닌 의제입니다. 좋은 아우 두었지요,

    하발님 글안해도 지금 난실이 포화상태가 되어가는 중이랍니다.
    난실 확장 공사를 곧 해야할듯 싶습니다.

    월곡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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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7.02.12 19:42
    두사람 한테만 글올리고 난헌이는 왕따 입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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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i 2007.02.14 16:38
    요즘 꽃철인가요...한번 가긴 가야 하는데...
    옛날 산행 생각하면서 가는 것도 됴을 듯합니다..
    산천은 의구한데 란우는 없구나,,하면서,,,
  • ?
    오솔길 2007.02.14 16:46
    전형적인 경남지역 난이네요.
    나도 지난해 몇촉을 가져다가 키우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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