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주 우연히 제게 온 난입니다.
산반인데 감성질도 보이고 잎변이 아주 마음에 드는 난입니다.
비용 일만 이천원에 이정도면 횡재가 맞지요?
아래 난은 올봄에 반호 어린 개체 하나를 모셔 왔는데 신아는 아주 이쁜
서반으로 나오네요.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立葉(입옆)
樂~
흥부자식들..............
흥부네 자식들...........
흑란
횡재.
횃불 청근...
황화소심인데...
황화소심
황화소심
황화가 맞을까요?
황화가 되길 바라며
황화(?)
황화(?)
황화 (전시회 모습과 현재모습)
황화
황화
황산반과 서.
황산반 황화
황복륜 묘주랑...........
아래난은 빛을 많이 보여주어야 아름다운 옆성을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