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채서 건진 황복륜 묘주입니다. 하도 작아서 사진도 잘 안나오고.... 그렇지만 낙엽속에서 나타날때엔 환하더군요. 서 하나하고 한 잎 호 한포기 등 등 오늘은 그런대로 좋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