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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6.03.27 21:36

요걸?????????

조회 수 107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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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할까요?

고향 앞으로?

또는

한번

잘 뫼셔볼까요?

지난번 산채에서

초짜 입장으로

핀잔?들을까봐

물어보지도 못하고

가슴졸이며

몰래

뫼셔왔는데............

감정 부탁드립니다.


  • ?
    오솔길 2006.03.27 22:11
    모래 모셔온것은 소문내면 안됩니다.
    화형이 시원스럽습니다.
  • ?
    가야 2006.03.27 23:38
    하발님 사진에서 색을 얼마나 표현 하신건지 모르지만
    표시된 부분의 색이 실물에서 확실히 붉은끼를
    가지고 있다면 분에서 세력잡아서 꽃을 피울 때까지
    3-4년 기다려 보셔야 될 겁니다...
    허걱.. 요기 꼬리글은 사진 올리기 칸이 없네요.ㅠㅠㅠ
    하발님 블로그에 사진 올려 놓겠습니다..
  • ?
    habal 2006.03.28 00:13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분갈이다시하고, 고이 뫼시도록 하겠습니다.
  • ?
    난헌 2006.03.28 00:21
    그냥 도고농장에서 한3년 몽굴리다보면 판단이 스지않겠는지요.....?
  • ?
    월곡 2006.03.28 09:20
    분갈이는 다 하셨는지요.
    봄철이 되면 분갈이도 해야하고 좋은 곷을 찾으러 다니고, 전시회도 많고 애란인들이 제일 바쁜 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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