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6.03.09 15:49

이꽃의 개체는...

조회 수 86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무엇이라 부르리까?.

두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화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것 같고...

난속은 모른다더니....그래도 색은 남아있기에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 ?
    宋梅 2006.03.09 16:00
    기화에 색화인 것같은데
    워낙 난장이라 아깝습니다.

    우짭니까?
    내년을 기약해야셔지요...ㅎㅎ
    꽃대만 좀 길어지면...
  • ?
    난헌 2006.03.09 19:22
    정말로 주인 속태우는 난이네요 그래도 꽃피울려면 설마 조금이야 올라오지 않겠는지요..??
  • ?
    월곡 2006.03.10 18:14
    자화에 말미잘인가 뭔가하는 것처럼 생겨서 그자체로 귀엽고 귀품 같습니다.
  • ?
    habal 2006.03.11 10:16
    답답하시겠네요.
    닭의 모가지 비틀듯이 잡아빼면..............ㅋㅎㅎ!
    지두 양심있으면 올라오겠죠.
    뭔지는 잘 몰라도, 건수는 확실합니다.
    추카~~~~~~~~!

List of Articles
최근 수정일 글쓴이 날짜 제목
2008.09.24 宋梅 2004.05.06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1
2006.03.29 도규 2006.03.29 아마도 하발님 걱정이 제게도........... 7 file
2006.03.27 habal 2006.03.27 요걸????????? 5 file
2006.03.27 월곡 2006.03.27 주금화 5 file
2006.03.27 알랑 2006.03.27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8 file
2006.03.27 알랑 2006.03.27 주금화 8 file
2006.03.27 알랑 2006.03.27 이것도 기화는 기화인디유 1 file
2006.03.26 naney47 2006.03.26 우리춘란 기화인디유... 3 file
2006.03.24 웅비 2006.03.24 전시회에 출품했던 난입니다. 4 file
2006.03.20 habal 2006.03.20 紫花? 12 file
2006.03.20 habal 2006.03.20 어제 3 file
2006.03.17 웅비 2006.03.17 지금이 어느때인데 이러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8 file
2006.03.14 naney47 2006.03.14 집에서... 5 file
2006.03.13 웅비 2006.03.13 꽃이 괜찮은 넘이 하나 펴서 올려 봅니다. 5 file
2006.03.12 naney47 2006.03.12 오늘 산에 다녀왔습니다. 7 file
2006.03.10 naney47 2006.03.10 호화가 폈네유. 5 file
2006.03.09 naney47 2006.03.09 이꽃의 개체는... 4 file
2006.03.03 김의전설 2006.03.03 작년에 양재동에서 산 란 file
2006.03.03 김의전설 2006.03.03 막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요. 2 file
2006.03.03 김의전설 2006.03.03 지식도 없고 해서 사진만 올립니다. 3 file
2006.03.01 도규 2006.03.01 立葉(입옆) 3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3 Next
/ 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