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봅니다.
얻은 것 없이 세월은 갑니다.
겨우내 화분속에 생명을 감추었던 화초들이 이렇게 파랗게 잎을 보이겠지요~!!
(뭔지는 모르겠는데 겨우내 이모습으로 있는 풀입니다ㅎㅎ.)
봄인가 봅니다.
얻은 것 없이 세월은 갑니다.
겨우내 화분속에 생명을 감추었던 화초들이 이렇게 파랗게 잎을 보이겠지요~!!
(뭔지는 모르겠는데 겨우내 이모습으로 있는 풀입니다ㅎㅎ.)
뜸했네요^&^
중국춘란 일경구화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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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말고 아래풀은 탐나네요 이름이 머라는 풀인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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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풀은 봄나물로 무쳐 먹는 것 아닙니까? 봄내음 납니다.
먹지 못하고 자란 세대라서
보기만 하면 먹을려고만 듭니다요.
민망해서,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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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위풀은 잘 모를뿐더러, 관심이 없네요.
근데 밑의풀은 어데서 많이 본것같은데, 이름은 잘 모르것지만,
한 화분정도는 키워보고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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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님~!!요즘은 무지하게 바쁘시겠습니다.
어느 잡지에서 보니까 그 많은소심에, 녹운복륜을 어찌 키우고 계시는지 ...????
현촌님~!!그렇고 보면 저희들 세대는 참~!!행운아들입니다.ㅎㅎ
habal님~! 엊그젠 광천에 갔다가 오는길에 그 굴밥집을 찾았는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 그냥 돌아왔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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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난헌님~!! habal님~!! 요건 한국춘란 조씨입니다.난꽃21에서 조씨지만 참 예뻐서 .......!!선뱃님 25만냥에 구입했씸더~!!
담엔 토종하고, 요넘하고 견줘서 함께 올려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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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라도 무늬가 좋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조씨의 세상이 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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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굴밥집은 지난번에 갔더니 문을 안열었더라구요.
다른 집을 찾다가 짜장맨으로 기냥 떼우고 왔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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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이들은 이리저리 돌다가 없기에 이번 구정때 김 좀 팔아 준 집을 찾아가서 김도 사공, 굴도사공, 했더니 한턱쏜다고 하믄서 쥔장이 어디로 델구 가더라구요~!!오딘가 했드만 오천부두에 횟집으루 델구 가더라구유~!!ㅎㅎ~!생각지도 않은 포식을 하고 왔습니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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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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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님~!!하발선배님~~!!밑에서 물으신 것 ㅎㅎ~!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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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7 | naney47 | 2006.02.27 |
뜸했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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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7 | 웅비 | 2006.02.27 |
봄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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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춘란 일경구화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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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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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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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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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0 | naney47 | 2006.02.20 |
아~~~~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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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0 | 도규 | 2006.02.20 |
소심(도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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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반중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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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9 | naney47 | 2006.02.17 |
두화인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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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운 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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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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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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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엽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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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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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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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의 꽃인 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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