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6.02.20 17:21

소심(도시소)

조회 수 985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늘 산행에서 빈손으로 내려오다가 길가에서 무더기로 자라는 소심을
산채해 왔는데 혀에 핑크빛이 도는 도시소라 하네요.
전부 열여섯촉이네요.
  • ?
    웅비 2006.02.20 17:31
    횡재를 하셨군요.
    산행에서 무엇보다도 소심을 만나게 되면 최고로 기쁜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 ?
    오솔길 2006.02.20 17:41
    열촉이 넘는 대주를 산채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어제는 정읍으로 7명이 산채가서
    겨우 주금화 1포기 산채를 했습니다.
  • ?
    난헌 2006.02.20 18:40
    산채기근이든 시기에 도시소 열촉을 캐고서도 별로인측 하는 도규님이나 ...
    주금화 1포기를 모셔다두고 겨우라는 오솔길님이나 똑같이 욕심이 배박으로 불거저나온 님들이시네요 두분 축하합니다.
    한턱 내십시요.
  • ?
    도규 2006.02.20 19:46
    정말 행운이라고 봐야겠지요. 난 산채인들이 안방 드나들듯 하는 길가에서
    처녀꽃대를 달고 있다가 저에게 안겨 주었으니요.
    그저 허실삼아 살펴 본 결과라니...........^^*
  • ?
    도규 2006.02.20 19:58
    오솔길님 정읍에 오셨으면 연락이라도 좀 주시지는?
    저도 어제 산채가서 화형 좋은 주금하나 건졌는데............사실 화물다운 첫 소득이었지만요.
  • ?
    오솔길 2006.02.20 20:27
    7명이 겨우 한포기
    그것도 동행한 세종님이 하신것입니다.

    정읍에 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
    naney47 2006.02.20 21:01
    도규님,축하드립니다.산행을 매일 하시나봅니다.
    좋은 산지에 사시니 가능하겠지요.
    저는 그쪽에 가본지가 한참 되었네요.

    계속해서 좋은님 만나세요.
  • ?
    도규 2006.02.20 21:24
    오솔길님 기다리겠읍니다.
    naney47님 요즘 좀 한가해서 난을 배울겸 집중적으로 산행을 합니다.
    뭔가를 배울때는 좀 집중하는 편이지요. 다행히 난에 대해 잘아는 후배가 있어
    잘 갈켜주고 있읍니다. 언제 모시고 산행하는 행운이 있었으면 합니다.
  • ?
    habal 2006.02.21 11:49
    나두 데불고 가주소~~~
    행운?을 축하합니다.

List of Articles
최근 수정일 글쓴이 날짜 제목
2008.09.24 宋梅 2004.05.06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1
2006.03.01 naney47 2006.03.01 산채보고^%^... 15 file
2006.02.28 웅비 2006.02.28 난헌님~!!하발선배님~~!!밑에서 물으신 것 ㅎㅎ~!올려 봅니다. 8 file
2006.02.27 naney47 2006.02.27 뜸했네요^&^ 8 file
2006.02.27 웅비 2006.02.27 봄입니다~!!! 8 file
2006.02.25 2006.02.25 중국춘란 일경구화 무명 7 file
2006.02.24 난헌 2006.02.24 반전피기 10 file
2006.02.23 난헌 2006.02.23 주금화 4 file
2006.02.21 도규 2006.02.21 주금화. 6 file
2006.02.20 naney47 2006.02.20 아~~~~옛날이여..... 4 file
2006.02.20 도규 2006.02.20 소심(도시소) 9 file
2006.02.19 웅비 2006.02.19 백산반중투입니다. 13 file
2011.01.09 naney47 2006.02.17 두화인디유... 13 file
2006.02.15 난헌 2006.02.15 녹운 복륜 11 file
2006.02.13 난헌 2006.02.13 송매표 6 file
2006.02.12 난헌 2006.02.12 단엽 12 file
2006.02.06 웅비 2006.02.06 단엽종입니다. 11 file
2006.02.04 웅비 2006.02.04 벌써 꽃이 피었습니다. 11 file
2006.02.03 도규 2006.02.03 산반. 4 file
2006.02.01 도규 2006.02.01 서 반 중투. 11 file
2006.01.30 김성근 2006.01.30 용자의 꽃인 뎁쇼... 3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3 Next
/ 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