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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6.02.17 11:16

두화인디유...

조회 수 1537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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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된지 오래되어 좀 벌어졌습니다.
사진도 넘 크게 찍었구유.

걍 심심허실까봐 올려봅니다.

아래소심도 작년 산채품이고요.
  • ?
    宋梅 2006.02.17 12:29
    화형이 나무랄데 없군요.
    굿~~입니다.
  • ?
    난헌 2006.02.17 13:25
    위난은 2월달 난과생활 표지 모댈과 넘 흡사합니다.
    넘 좋은 곷 피는 춘난입니다.
  • ?
    naney47 2006.02.17 13:43
    난헌선배님,잘 계시죠?.

    2월호를 함 봐야겠군요,^$^
    표지에 올릴정도면...그 난을 닮았다면^$^....기분 좋은데요.

    항상 건강하세요.
  • ?
    habal 2006.02.17 16:35
    보기좋습니다.
    그래두, 단아한모습이 보기 좋네요.
  • ?
    웅비 2006.02.17 16:47
    소심, 두화 모두 명품입니다.
    모두 선뱃님이 산채하신겁니까???
  • ?
    오솔길 2006.02.17 17:12
    두화와 소심 둘다 화형이 베리 베리 굿입니다.
  • ?
    난헌 2006.02.17 17:25
    요즘이야 하루쉬고 하루놀고 하며잘있습니다...
    근데 $ 요런 문자가 아무리바도 난값이 엄청 비쌀거라는 예감이 든다는 뜻으로 바도 되나요???...ㅎㅎㅎ
  • ?
    도규 2006.02.17 19:35
    naney47님 즐감입니다! 한편으론 많이 부럽습니다.
    가까운 군산에 계시는데 언제 함 찾아 뵙고 배움을 청할까 합니다만....?
    이 근처로 산채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합니다.
  • ?
    도규 2006.02.17 20:02
    전 오늘 산행에서 어중뜨기 복색화 한촉과 또 아리송한 소심 하나, 서 한촉 모셔 왔읍니다. 정말 부지런히 다니긴 하는데 소득은 별로네요.
  • ?
    태봉 2006.02.18 22:17
    증말 존네요.
    2월호에 올라와 있는 표지모델은 여의설에 색설인 것 가튼디.......^^
  • ?
    난헌 2006.02.18 22:48
    태봉님 올만 이에요 요즘은 자주 오시네요?
    이월호 모델은 원설 같은데 그것도 연세묵으면 혀가 뒤로 꼬부라 집니다 약간 들 꼬부러지긴 하지만서도요 그러나 색설은 학실합니다요 그러나 요 위난도 80%의 준 색설에 가깝거든요 아그레요???ㅋㅋㅋ
  • ?
    웅비 2006.02.19 19:16
    고창 공음 ~!!! 참 명품이 많이 나온 곳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선뱃님이 기르시는 것인데 명품이 아닐 수 있겠습니까???^*^~!
  • ?
    habal 2006.02.20 00:49
    요즈음 "$" 가 제값을 하나요??
    "\" 이 값이나가죠. ㅋㅋㅋ!
    난허님!
    언제 틈한번내셔서, 군산찌고,.XYZ...찍고 한번 하실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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