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6.02.01 19:59

서 반 중투.

조회 수 1277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늘 산행에서 반갑게 건진 서 반 중투입니다.
바위 위에 겨우 목숨 연명하던 녀석이라 세력은 없고 자잘한 벌브만 여섯개네요.
후발성 무늬지만 잘 키우면 무늬가 소멸되는 일은 없고 볼만하다고 하더군요.
회원님들 설 잘 쇠셨는지요?  새해엔 만복을 다 누리시고 특히 건강복을 누리시길 기원하겠읍니다.
  • ?
    habal 2006.02.01 23:36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난복이 충만 하시기를~~~~~~~~
  • ?
    난헌 2006.02.02 08:20
    신년들어 처음으로 난복을 받으셨군요~~~~
    금년도 건강하고 행복한 도규님의 해가 되십시요.
  • ?
    후곡마을 2006.02.02 08:49
    축하드립니다
    자주 다니시니 좋은 난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
    월곡 2006.02.02 09:23
    축하합니다.
    아직도 산에 그런 물건이 남아있기는 있나 봅니다...ㅎㅎ
  • ?
    도규 2006.02.02 09:45
    감사합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naney47 2006.02.02 10:20
    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쭈욱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
    태봉 2006.02.02 13:33
    추카드립니다..........^^
  • ?
    김성근 2006.02.02 19:12
    서반은 모르겠고 중투는 기가 막힙니다.
    축하축하드립니다!
  • ?
    도규 2006.02.02 20:21
    축하 해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전 난에 대해 아직 왕초보라서 난을 잘 아는
    후배에게 보였더니 서반중투라고 하더군요.
    올들어 서반 두어촉하고 산반 두촉 건졌는데 뜻밖에 이런 행운이 저에게도 오더군요. 요즘은 난식구가 제법 불었읍니다. 이제 난실 지을 일이 걱정 되네요.
  • ?
    웅비 2006.02.03 10:46
    난의 가치를 떠나 저런넘과 조우하는 순간의 기쁨을 맛보기 위해 산에 가는듯 싶습니다.

    명품을 채란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
    오솔길 2006.02.03 14:22
    요즘 서반중투를 산채한것은
    로또당첨에 버금가는 행운이지요.

List of Articles
최근 수정일 글쓴이 날짜 제목
2008.09.24 宋梅 2004.05.06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1
2006.03.01 naney47 2006.03.01 산채보고^%^... 15 file
2006.02.28 웅비 2006.02.28 난헌님~!!하발선배님~~!!밑에서 물으신 것 ㅎㅎ~!올려 봅니다. 8 file
2006.02.27 naney47 2006.02.27 뜸했네요^&^ 8 file
2006.02.27 웅비 2006.02.27 봄입니다~!!! 8 file
2006.02.25 2006.02.25 중국춘란 일경구화 무명 7 file
2006.02.24 난헌 2006.02.24 반전피기 10 file
2006.02.23 난헌 2006.02.23 주금화 4 file
2006.02.21 도규 2006.02.21 주금화. 6 file
2006.02.20 naney47 2006.02.20 아~~~~옛날이여..... 4 file
2006.02.20 도규 2006.02.20 소심(도시소) 9 file
2006.02.19 웅비 2006.02.19 백산반중투입니다. 13 file
2011.01.09 naney47 2006.02.17 두화인디유... 13 file
2006.02.15 난헌 2006.02.15 녹운 복륜 11 file
2006.02.13 난헌 2006.02.13 송매표 6 file
2006.02.12 난헌 2006.02.12 단엽 12 file
2006.02.06 웅비 2006.02.06 단엽종입니다. 11 file
2006.02.04 웅비 2006.02.04 벌써 꽃이 피었습니다. 11 file
2006.02.03 도규 2006.02.03 산반. 4 file
2006.02.01 도규 2006.02.01 서 반 중투. 11 file
2006.01.30 김성근 2006.01.30 용자의 꽃인 뎁쇼... 3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3 Next
/ 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