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에서 반갑게 건진 서 반 중투입니다.
바위 위에 겨우 목숨 연명하던 녀석이라 세력은 없고 자잘한 벌브만 여섯개네요.
후발성 무늬지만 잘 키우면 무늬가 소멸되는 일은 없고 볼만하다고 하더군요.
회원님들 설 잘 쇠셨는지요? 새해엔 만복을 다 누리시고 특히 건강복을 누리시길 기원하겠읍니다.
오늘 산행에서 반갑게 건진 서 반 중투입니다.
바위 위에 겨우 목숨 연명하던 녀석이라 세력은 없고 자잘한 벌브만 여섯개네요.
후발성 무늬지만 잘 키우면 무늬가 소멸되는 일은 없고 볼만하다고 하더군요.
회원님들 설 잘 쇠셨는지요? 새해엔 만복을 다 누리시고 특히 건강복을 누리시길 기원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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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들어 처음으로 난복을 받으셨군요~~~~
금년도 건강하고 행복한 도규님의 해가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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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자주 다니시니 좋은 난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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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아직도 산에 그런 물건이 남아있기는 있나 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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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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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쭈욱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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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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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반은 모르겠고 중투는 기가 막힙니다.
축하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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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해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전 난에 대해 아직 왕초보라서 난을 잘 아는
후배에게 보였더니 서반중투라고 하더군요.
올들어 서반 두어촉하고 산반 두촉 건졌는데 뜻밖에 이런 행운이 저에게도 오더군요. 요즘은 난식구가 제법 불었읍니다. 이제 난실 지을 일이 걱정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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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의 가치를 떠나 저런넘과 조우하는 순간의 기쁨을 맛보기 위해 산에 가는듯 싶습니다.
명품을 채란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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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반중투를 산채한것은
로또당첨에 버금가는 행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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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1 | 도규 | 200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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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1 | ondol | 2007.09.21 |
모자...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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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3 | naney47 | 2011.03.11 |
모처럼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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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9 | 도규 | 2007.05.09 |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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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새해에도 난복이 충만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