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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5.11.22 21:47

춘난 복륜.

조회 수 1783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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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에 대해 눈 뜨기 시작한지 이제 겨우 두달인 완전 초보입니다만 운 좋게도
며칠 전 산행에서 춘난 복륜을 만났읍니다.
앞으로 난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가까워 지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 ?
    난헌 2005.11.22 23:36
    좋은 개채의 난을 모셔오심을 축하 합니다.
    요즘은 번번히 공탕인데. . . . .
  • ?
    장호진 2005.11.23 08:54
    저는 갈때마다(몇번 가지는 않했지만) 공탕인데 ... 축하 합니다.
  • ?
    도규 2005.11.23 09:28
    사실 저도 놀랄만큼 꽤 많은 개체를 가져 왔읍니다.
    호, 산반, 서반, 서 등 지금 열 분을 채웠읍니다. 그러나 아직도 아롱이에 잘 속고 병반에도 잘 속는답니다. 더 많이 배워야 겠지요.
  • ?
    후곡마을 2005.11.23 10:59
    도규님 축하드립니다
    이러시다가 전업하시는 것 아니지요???
  • ?
    도규 2005.11.23 13:13
    후곡마을님 안녕하시지요? 여기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 ?
    웅비 2005.11.23 16:47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참~!!! 신선해 보입니다.
  • ?
    푸른언덕 2005.11.25 19:38
    도규님!반갑습니다.
    오늘 산행에서도 제배 아프게하셨으면 좋았을걸텐데 아쉽습니다.^^*
  • ?
    도규 2005.11.25 21:24
    ㅋㅋㅋ 푸른 언덕님 반갑습니다. 여그서 만나니 더 반갑구만요.
    날마다 배 아프게 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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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2005.11.25 23:27
    귀한난을 만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
    구슬이 2005.12.05 20:19
    꽃을 좋아하는 아줌마예요,란 도 기르고 싶어요 착실한 학생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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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梅 2005.12.10 13:03
    오랫만에 접속해서 산채복륜을 보내요.
    축하합니다.....ㅎㅎ
  • ?
    난헌 2006.01.01 11:20
    난 복륜보담 오가에서 묵든 약이 맘에드는데요.......ㅎㅎㅎ
    몸 보신하러 정읍을 함 가야긴 헌데 지붕에 싸인눈은 다치우셨나요......
  • ?
    도규 2006.01.01 22:12
    먼저 난향방 모든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난헌님 주신 풍란 잘 자라고 있읍니다. 정성으로 키우겠읍니다.
    정읍에 오시면 꼭 연락 주십시요. 난헌님 정읍 친구(향기)가 제 친구이기도 합니다. 참깨와 하수오로 만든 약죽은 언젠가 좀 드리도록 하겠읍니다.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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