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5.09.24 21:36

옥금강(호)

조회 수 1262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3년전 호가 들어 있던 옥금강을 인수하여
호가 들어있는 것은 분리하여 키웠는데
이상(?)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 난대를 정리하다 보니
한쪽 구석에 있던 모주의 신아에 호가 들어 있네요.

요건 집채에 속하지요?
  • ?
    바람 2005.09.24 22:47
    허 참~!
    잘 되는 집은 역시 다르구만요~~~
    추카~~!!
  • ?
    宋梅 2005.09.26 08:36
    다음 신아를 잘 받으셔야할 것같군요.
    ㅋㅋㅋ
  • ?
    후곡마을 2005.09.26 10:54
    연속성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호를 이어가고 있으니
    언젠가는 연속적으로 물고 나울 것 같습니다
  • ?
    월곡 2005.09.28 13:57
    축하합니다....

List of Articles
최근 수정일 글쓴이 날짜 제목
2008.09.24 宋梅 2004.05.06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1
2005.06.30 nicki 2005.06.30 부채도사...넘~어간다... 7 file
2005.07.24 오솔길 2005.07.24 한 여름의 산채 6 file
2005.08.23 오솔길 2005.08.23 텃밭에서...... 7 file
2005.09.24 오솔길 2005.09.24 옥금강(호) 4 file
2005.09.29 난헌 2005.09.29 풍난 9 file
2005.10.04 바람 2005.10.04 홍서 15 file
2005.11.22 도규 2005.11.22 춘난 복륜. 13 file
2006.01.05 난헌 2006.01.05 설백복륜 11 file
2006.01.09 김성근 2006.01.09 한겨울에 핀 설백복륜화 12 file
2006.01.30 김성근 2006.01.30 용자의 꽃인 뎁쇼... 3 file
2006.02.01 도규 2006.02.01 서 반 중투. 11 file
2006.02.03 도규 2006.02.03 산반. 4 file
2006.02.04 웅비 2006.02.04 벌써 꽃이 피었습니다. 11 file
2006.02.06 웅비 2006.02.06 단엽종입니다. 11 file
2006.02.12 난헌 2006.02.12 단엽 12 file
2006.02.13 난헌 2006.02.13 송매표 6 file
2006.02.15 난헌 2006.02.15 녹운 복륜 11 file
2011.01.09 naney47 2006.02.17 두화인디유... 13 file
2006.02.19 웅비 2006.02.19 백산반중투입니다. 13 file
2006.02.20 도규 2006.02.20 소심(도시소) 9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3 Next
/ 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