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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961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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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 간다~~너머간다~~..
이넘도 디게 안 자랍니다..

울집에 놀러 왔당가요,,풍란은 지가 지키는고만요,,-- 왕눈이?
  • ?
    nicki 2005.06.30 15:07
    배양상태가 좀 불성실 합니다만,,,,대~충 그렇게 합니다...게을러서,,
    찍~~ 물주고,,,턱~ 집어 들고 ..툭~ 던저놓고..뻑~ 담배피고 ,
    쿡~ 찔러 보고 ..쑥~ 뽑아주고..싹~ 잘라주고,,휘~둘러보고,,
  • ?
    letitbe 2005.07.01 04:10
    그래도 청개구리는 찾아왔네요...ㅋㅋㅋ
  • ?
    김성현 2005.07.01 07:56
    개구리가 잘 안자란다는데는..파리가 보약이라는디... ^^;
  • ?
    그리운 2005.07.01 12:55
    청개구리가 한인물 납니다^^
  • ?
    능말 2005.07.01 20:37
    광금이 옆에 어린 금씨는 언제 또 집어왔데요?
  • ?
    정진 2005.07.08 12:53
    하하하
    금광금 몰골이 말이 아니군요.
    애타게 기둘리는 금광금이 정말 욕심을 불러 일으키는군요.
  • ?
    nicki 2005.07.09 12:50
    금광금은 언분이 대주을 구입할때 자촉을 배추잎 5장 주로 구입 한 것인데
    그저그런데로 살고 있습니다.. 뭐 ~ 대충 살고 았습니다..무늬는 대충~~
    왜~이래하시면 할 말은 없지만 대충~~비스무리하게 좋게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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