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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67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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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청옥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유학을 가고 싶다 하기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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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준 2005.04.24 21:08
    우리집 경비아자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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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秀賢 2005.04.24 21:55
    온몸으로 지키고 있네요. 제대로 채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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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5.04.24 22:49
    세상에 귀엽게도 지키네요.
    둘중 누굴 유학보낸거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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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2005.04.25 11:51
    왕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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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5.04.25 15:28
    그 꽃은 절대로 유학 못가겠습니다.

    유학을 보내려면 둘이 같이 보내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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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i 2005.04.28 11:06
    꽃이 앙증맞더군요,,,석곡을 모르는 초보도 보기가 좋더군요,,
    많이 생산 되면 좋겠습니다...흔한 석곡이 아니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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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운 2005.04.28 11:48
    붉은 석곡꽃이 유행타는 가운데 처연한 자연의 빛으로 숙엲게 하네요.
    이 만하면 일본 녹화명품들도 부럽지 않습니다.
    해마다 꽃이 피면 우리들을 환상에 빠지게 해주세요
    그리고 품종설명도 해주세요. 탄생경위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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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밍 2005.04.29 07:19
    잘 모르지만 녹휘보 같은 아이지여...?
    제가 어데서 보고 석곡에 눈이 멀어 본 아입니다...
    녹화에 시선이 모아져서여...
    새로이 탄생한 아이인가 봅니다...
    청옥 이름은 꽃의 아름다움을 감추고 있음으로 더욱 빛이 나는 거 같습니다
    아주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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