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심으신 것 같으니 이제 세력을 받겠지요.
저도 80년대후반에 캔 단엽이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신아가 제법 모양을 갖추고 두배 정도로 크게 자라 좀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단엽은 웅비님이 전문간디............................
아이고오~~!
탄력이 붙으려면 얼마나 인고의 세월이 흘러야 헐지....
종자는 무진장 조은디...
지금도 조키만 헌디....
저는 속상한 난은 구석에 쳐박아 두고 아예 이져 뿌림니다.
근디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하나를 건졌네요.
무지가 계속 나와 떼었는디 잊었던 난의 신아가 줄이 빵빵하게 들어왔네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