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5.02.05 16:39

중투

조회 수 1547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설란 백화중투 당수동표 실생배양품 입니다.
  • ?
    웅비 2005.02.05 18:02
    난헌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설란백화중투를 튼실하게 잘 키우셨네요.
  • ?
    풀사랑 2005.02.05 18:36
    잘 기르셨군요.
    이젠 없는게 없네요.
  • ?
    오솔길 2005.02.05 19:04
    당수동은 만물백화점인가 봅니다.
    꽃도 중투화가 피나요?.
  • ?
    habal 2005.02.05 21:34
    오~매!
    휼륭한것!
    제것두 저리될까요?
  • ?
    난헌 2005.02.05 21:39
    아직 미개화라 단정 지을수가 없네요.....
    원래 실생배양은 원종을 많이 닮는다는데 백화소심일지 중투화일지?......
    설란 백화소심에서 자화 수정을하여 채종을 하긴했는데 아직 미지수입니다.
    오솔길님이 봉담에 들리시면 순화 된거루 한화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싫으시면 말구요.....ㅋㅋㅋ
  • ?
    오솔길 2005.02.05 22:03
    고맙습니다. 난헌님 .
    절대로 싫지 않습니다.
  • ?
    난헌 2005.02.05 22:38
    풀사랑님 말슴데로 안나오는게 없읍니다.
    예를들면 서신매. 송매. 송매복륜. 녹운. 녹운복륜. 노운중투. 대부귀. 대부귀복륜.환구하정. 자생춘난중투 색화소심등 근자에 너무많은 난들이 조직배양 실생배양 등으로 복제되고 길러지고 있습니다.
  • ?
    秀賢 2005.02.05 22:47
    난헌님께는 없는것을 찾는것이 빠른것 같습니다.
    요즘 간혹 난헌님께서 말씀하시는것들이 싸게 나오는것 같던데
    거의 전부 조직배양으로 보면 되는것인지요
  • ?
    그리운/김남길 2005.02.06 16:06
    난헌님! 잘 기르셨습니다.^^
    돌아오는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늘 건강 하시구요.^^
  • ?
    바람 2005.02.07 09:56
    오솔길님~~!!
    혹시 ㅂㄷ 대학에 가시거들랑 학장님께 제 말씀도 좀 잘 전해 주이소~~~ 가깝게 산다고...ㅋㅋㅋ
  • ?
    월곡 2005.02.11 12:01
    백화소심이나 중투화 소심으로 피어서 난헌님을 즐겁게 해주기를 기원하겠습니다.ㅎㅎㅎ

  1. No Image notice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산채했거나 농채했거나 분양을 받았던지 구입을 했든지... 입수경위와 관계없이 자신의 소장난을 사진과 함께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2004.05.06 By宋梅
    read more
  2. 중투

    설란 백화중투 당수동표 실생배양품 입니다.
    Date2005.02.05 By난헌
    Read More
  3. 장하소의 꽃망울

    지난 가을에 송매방주님께서 보내 주신 장하소의 근황입니다. 꽃대가 요즘은 살이 통통하니 올랐고 두 대의 꽃대도 아직은 마르지 않고 날씨가 따스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꽃이 피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Date2005.02.07 By風客
    Read More
  4. 과연 어떤 꽃이 필까요?

    1.중국춘란입니다. 2.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꽃대를 달았습니다. 3. 이름과는 달라보이는 꽃이 피어 사람을 헷갈리게 했습니다. 4. 1년만에 2배 이상 몸집을 불려서 몸매의 위용을 자랑했습니다. 5. 3 화분으로 분주를 하였습니다. 꽃이 제대로 핀 이후에 작년...
    Date2005.02.07 By風客
    Read More
  5. 주금화

    발색에 실패한 주금화입이다. 2005년2월12일 매란방 경매에서 구화 대일품3촉과 교환한 난입니다.
    Date2005.02.17 By난헌
    Read More
  6. 단 엽

    일로에서 80년대 후반에 채집 하였는데 수난에 수난을 거듭한 결과 아직도 요런 모양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재는 바이스톤으로 화장토는 토탄으로 배양 하고 있습니다
    Date2005.02.18 By난헌
    Read More
  7. 무지에서....

    무지가 이년 동안 나와 떼어내구 구석에 쳐박아 두었던 난인디 글씨 이사를 하면서 발견핸는디 조금 틀리게 나완네요. 모촉은 허구헌날 떼어내다 기력이 다핸는지 비실비실 허구요....
    Date2005.02.19 By태봉
    Read More
  8. 끼주금

    2005.1.30 보성에서 산채한 끼주금으로 산채당시 기부에 약간의 주금끼가 있었는데 색이 들어오면서 지난 토요일 개화하여 이틀간 했빛을 주었으나 색의 변화는 없습니다. 애물단지가 하나가 늘어난것 같습니다.
    Date2005.02.22 By오솔길
    Read More
  9. 소심의 개화

    구정때 ㅂㄷ대학의 방문때 난헌님께서 제가 소심을 좋아한다고 선물로 주신것이 꽃을 피웠습니다 예전에 춘란들이 동해로 인해 몰살하고 난뒤부터는 꽃대가 올라오다가도 말라버리는 바람에 꽃을 제대로 본지 너무 오랜만이라서....
    Date2005.02.22 By秀賢
    Read More
  10. 석곡 꽃이 한 성질 할것 같아서요.

    무명 석곡기화 입니다. ㅇㅇ님 이것을 카메라에 못 담아서 우~짠데유?
    Date2005.03.07 By이광준
    Read More
  11. 진달래

    석곡꽃이 이렇게 많이 펴도 괸찬나요. 언님 꽃선물 고마워......요.
    Date2005.03.14 By난헌
    Read More
  12. 진달래

    난꽃만 올리는 곳인줄 알았는데 진달래가 올라와서 저도 올리봅니다. 작년 사진인데 그러니까 요 밑에 진달래하고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이 꽃은 철쭉인가요? ㅎㅎㅎ
    Date2005.03.16 By월곡
    Read More
  13. 석곡

    전남 해남産(?) 2년전인가 양재꽃시장의 석곡무더기에서 (민춘란 무더기 처럼 둘둘 말은 상태) 오천원 주고 한무더기 산것 임미다 파는 아주머니에게 어디서 온것이냐 물어니 해남에서 올라 온것이라 하였슴미다...저가 현장을 몬 본 관계로 장담은 못 함미다 ...
    Date2005.04.11 By
    Read More
  14. 석곡 녹화 가칭 청옥(靑玉)

    두번째 청옥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유학을 가고 싶다 하기에 보냈습니다.
    Date2005.04.24 By이광준
    Read More
  15. 심!봤다

    산삼 구경하세요.
    Date2005.05.08 By길병준
    Read More
  16. 건국전 호반(?)

    2005년 5월 5일 어린이날 같이 놀 어린이는 다 커 청년들이 되어 버리니 이젠 우리 부부가 애(?)들에게 따 임미다... 둘다 준독립 상태니 주중엔 집에 부부 달랑 둘 뿐이고 주말이나 되어야 집안이 조금 온기가 돔미다...참 묘 함미다 주중 어린이날 공휴이니....
    Date2005.05.11 By
    Read More
  17. 신아

    작년봄인가 난향방 모임에서 난헌님으로부터 받은 배양종 송매복륜? 의 신아가 실허게 올라 왔습니다. 꽃은 언제쯤 볼수 있으려나..
    Date2005.05.14 By칠가비
    Read More
  18. 은난초

    은난초 자생지에서 중투중압?을 하나 건젔읍니다. 내년에도 고정으로 나올지는 의문 입니다.
    Date2005.05.23 Byhabal
    Read More
  19. 이건 집채라 해얄지 농채라 해얄지 헷갈리만...(개화사진 추가)

    라벨을 보니 홍법사이고 2004년05월 초문동 증 이라 되어 있슴미다 꽃이 조금 이상하여 초문동님께 전화하여 모주의 꽃 보았느냐니까 아직 몬 보았다 함미다 몬덴기 어미보다 자식이 먼저 꽃을 올리군요 세력이 약하여 한대에 두송이만 보임미다 그런데 아쉽게...
    Date2005.06.13 By
    Read More
  20. 동해

    지난해 경기북부쪽으로 출장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눈에 익은 간판을 보았습니다 "난2랑" 일행도 있고 해서 그냥 지나치려했는데 ..... 일행의 양해를 얻고 차를 되돌려 잠시 들르게 되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의 설명에 함께간 동료들도...
    Date2005.06.25 By바람
    Read More
  21. 이건 어떤가요???

    거 두개에 호가 들어간 개체입니다
    Date2005.06.27 By후곡마을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3 Next
/ 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