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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9.01 07:33

Paphiopedilum

조회 수 106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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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 Alexandel 'Ballet Girl"
x charlesworthii



지난 7월 하순에 몇 녀석을 데려 왔는데

그간에 두 녀석은 이렇게 보기 좋은 상태로 피었고요

한 녀석은 몽우리를 굵키너라 용써고 있는 중이고

다른 녀석들은 아직

힘 기르너라 정신들 없습니다.

위: 앞 모습


밑: 뒷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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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4.09.01 12:01
    파피오치고는 꽃잎이 또 독특하군요.
    슬리퍼에 덮게도 하나 달려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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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客 2004.09.02 09:28
    보기가 좋은 파피오이군요.
    요즘은 파피오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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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4.09.02 11:27
    이쁘게 피었습니다.
    뭘 넣으려고 광주리를 메달고 있는지 신기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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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itbe 2004.09.02 13:54
    지금까지는 국내에서 그리 많치 않았던것 같습니다만
    언젠가 어떤님의 소개로는 국내에서 대량으로 재배하는 곳이 있다 하시며
    하나는 꽃으로 하나는 잎으로 site에 올리기도 하셨는데
    저의 site 방문자가 아니여서 성함을 정확히???
    그러니까 아마도 7월말 - 8월초경으로 기억합니다. 그 분을 찾으면 국내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 ?
    그리운 2004.09.02 17:05
    처음보는 꽃입니다.
    "파피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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