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엽금루각의 금성 변신에 이어 기주설호의 꽃변이가 나타났습니다. 역시 거가 없구요 설판은 그냥 있는 것 같습니다. 풍빠의 고수님께서 일본에서는 추동(趨童)이라 부른다 하는데 '달리는 아이'라는 뜻도 애매하고 검색내용도 없습니다. 고정여부도 궁금하고 흔한 변이인지도 궁금합니다. * 宋梅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9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