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엽금루각의 금성 변신에 이어 기주설호의 꽃변이가 나타났습니다.
역시 거가 없구요 설판은 그냥 있는 것 같습니다.
풍빠의 고수님께서 일본에서는 추동(趨童)이라 부른다 하는데 '달리는 아이'라는 뜻도 애매하고 검색내용도 없습니다. 고정여부도 궁금하고 흔한 변이인지도 궁금합니다.
* 宋梅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9 14:13)
2004.07.19 13:01
기주설호의 꽃변이(?)
조회 수 1197 추천 수 0 댓글 6
세엽금루각의 금성 변신에 이어 기주설호의 꽃변이가 나타났습니다.
역시 거가 없구요 설판은 그냥 있는 것 같습니다.
풍빠의 고수님께서 일본에서는 추동(趨童)이라 부른다 하는데 '달리는 아이'라는 뜻도 애매하고 검색내용도 없습니다. 고정여부도 궁금하고 흔한 변이인지도 궁금합니다.
* 宋梅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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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그집에 들어가변 거가 없어지나 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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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은 기주설호 꽃이피면 거만 자르면 되는데
은하수님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송매님 !.
추동 분갈이 하면서 쪼그만거 하나 떼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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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수염이 없으면 횡재라니 거참 신기합니다.
그라면 수염을 모조리 면도칼로다 싹둑 하면 될거를 .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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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은 기주설호 실생에서 간혹 나오지만 제가 가진 개체는 수정하여 실생할까하여 살펴보니 수술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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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있는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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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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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님~!!하발선배님~~!!밑에서 물으신 것 ㅎㅎ~!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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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실이 부실하여...함 질럿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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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꽃은 정상적인 형태인데 거만 달리지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설판은 그대로 있습니다.
금성의 경우는 설판이 꽃잎으로 변화해서 육변화지만
추동은 오변화이면서도 거가 없습니다.
기주설호 실생에서 가끔 보이는 변이입니다.
금성에 이어서 횡재 시리즈 2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