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흐~
세나나 부터 있네요
그런데~ 문제는 뿌리가 따~악 붙어 있어
땔수도 없고...송매님~ 그냥 이대로 키울 람미다~^
2004.05.10 18:30
송매님의 말을 듣고 돌(石)을 디다보니....
조회 수 1536 추천 수 0 댓글 19
흐흐흐흐~
세나나 부터 있네요
그런데~ 문제는 뿌리가 따~악 붙어 있어
땔수도 없고...송매님~ 그냥 이대로 키울 람미다~^
아마미 백호&루비근??
청축청근 기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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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서 떼어낼 경우 먼저 물을 뿌리후 손가락으로 살살 밀어보세요. 그럼 대부분은 뿌리가 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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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
방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떼낼지 말지는 조금 더 생각해 보겠슴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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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아깝습니까 출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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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부수면 쉬운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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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부수라고요~?...종류별로 막~ 붙여 났단 말임미다~~
저 아랫쪽에는 애칭 천옥보형 까지 붙여 났단 말임미다...그런데 돌을 자르고 부수라꼬요~~...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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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운운 하시는걸보니 돌이 아니고 바위인가보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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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이고~...내가 몬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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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로 지지면 돌이 아주 깨끗해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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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 락스로 박~박~ 문지르면 깨끗해 집니다요,,
근디 저 돌은 김장할때 누르기 한판용 아녀요?.... 동네 뒷산에 주버 왔다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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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방금 결정 했슴미다~
후곡님 땜시 천상 떼어 내어야 하게 되었슴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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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님께서 화영을 포기하라는 압력을 행사하시니
뭔가 보상받을 길이 없나 생각하다가
돌에 붙은 것이 생각나서 하나 주세요~~~~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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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화영 경매에 뛰어들면 하나 떼주실라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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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후곡님 싫어세요~?^...싫다면~ 휴~ 다행이다~...
어젯밤에 베란다서 담배한대 피우면서 찬찬히 디다보니...떼어내기가 참 아깝더라구요...그래서 아직 안떼고 있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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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후곡님.하수님.송매님....이라모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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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님, 갯수 모자라면 저한테는 화영 주셔도 갠찮은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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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출님 약속은 약속입니다
그리고 경매 아직 진행중이지만
안들어가겠다고 세수까지 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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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님~ 우린 화영 있으닌께...
다른님께 양보 하는것도 괞찮으시잔슴미까~^
오히려 후곡님이 저의 말에 이해해 주시고 동의해 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위 돌에 붙은 것은 별것은 아니지만 저가 떼어서...후곡님과 같이 배양하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이라 생각되는군요~
화영을 어느분이 낙찰을 받으실지 모르지만...
저의 농을 받아 주고 양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올림미다~. 출 배상
우린~ 화영~ 있짠아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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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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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떻게~(자료 추가)
손님
뿌리를 잘라서라도 떼내시는 것이 .....
뿌리가 잘 안잘라지면 돌을 자르셔서라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