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과 신발까지 버려가며, 허리 꼬부려 농채한 것을 보여드립니다.
이녀석은 청축 건국전인데...천엽에도 잘보시면 황호가 있습니다. 근데 청축은 호가 발전해도 별 의미가 없는 것인지요?
혹시 별것 아니라고 선배님들이 그냥두고 가셧나...?
선배님들의 품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향후 전망도 좀...부탁드립니다..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구금강(龜金剛)
장생란 사변화(四弁花)
산반 신아...
무엇일까요~?^
삼광중반에 설백복륜
하개장터 모임 농채결과 보고(1)
하개장터 모임 농채결과 보고(2)
석곡
천지천호(天之川鎬)
아마미 백호&루비근??
송매님의 말을 듣고 돌(石)을 디다보니....
청축청근 기린환???
설국전???
횃불 청근...
청진주
풍객표 취화전
무지 복륜소심
점박이 : 고정이 될까요?
또 다른 비교...
이것은 어떻게~(자료 추가)
초보운운하시면서도 좋은 것은 다 챙기셨군요.
건국전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청축청근의 호
그 자체로 건국전호보다 더 좋습니다.
양귀희처럼 좋은 명품으로 키우시기 바랍니다.
보고도 놔두고 갈리가 있겠습니까?
청축은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테니...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