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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고정성이 적다는데
첨으로 집으로 들여와 봤습니다.
잎 앞면도..신아도 묵이보이고
그란디 앞촉은 백지네요
어~디~로 갈까나~~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찹쌀근
건국전 루비근
초소형 옥금강
운비(雲羆)에 얽힌 전설이라던데..)
홍수(紅壽)
백학
아마미 단엽
요산(樂山) 청근
백화
암미무명 농채품...
가칭 운비(雲羆)의 실제 모습~
일명~ 거시기라 불리우는...
신아 비교...
가칭 횡재???
본명 이천원???
원조 찹쌀근....
송매님이 찾으신다는것이...
먹한번 갈아봤는데...
오늘의 농채품...
소희아빠~
만도...........................
이보다 더 좋았던 것을 보관중인데 지금은 아닙니다.
묵이 고정은 커녕 자꾸만 퇴보하더군요.
신아에서는 잘 안나타나고...
자꾸 무지만 신아를 올려서 몇개 잘랐더니 모촉까지 반항하고 있는 중입니다...쩝쩝
좌우간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답이 없습니다...
첨만큼 유지만 되도 좋을텐데.....쩝쩝
칠가비님은 존결과 있으시기 바람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