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방 주인장의 난인데,,,,,,
이난이 어디로 튈려는지 몰라 무명으로 올립니다.
잎에는 산반중투도 있고 호도 있고 꽃은 조복륜 비스므리하고 기부는 먹자화 비슷합니다.
| 최근 수정일 | 글쓴이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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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4 | 宋梅 | 2004.05.06 |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1 |
| 2010.02.09 | 그리운 | 2010.02.05 |
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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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01 | 박병만 | 2004.07.01 |
꽃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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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7 | 월곡 | 2008.06.27 |
꽃은 안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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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3 | 웅비 | 2006.03.13 |
꽃이 괜찮은 넘이 하나 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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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1 | 뻑박골 | 2013.02.06 |
꽃이 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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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19 | 섭묵 | 2004.09.19 |
꽃이 피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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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8 | 섭묵 | 2004.09.28 |
꽃이 피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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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6 | 월곡 | 2009.02.16 |
꽃잔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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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9 | 월곡 | 2010.04.12 |
꽃철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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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7 | 오솔길 | 2012.02.13 |
꽃철에 만난 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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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22 | 오솔길 | 2005.02.22 |
끼주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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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0 | 오솔길 | 2013.02.17 |
나도 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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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7 | 난헌 | 2009.09.04 |
나두 중압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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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6 | habal | 2012.03.09 |
나쁜넘의 스키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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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3 | 麥友 | 2010.03.18 |
난실이 부실하여...함 질럿슴미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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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25 | habal | 2005.01.25 |
난향방 산채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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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8 | 웅비 | 2006.02.28 |
난헌님~!!하발선배님~~!!밑에서 물으신 것 ㅎㅎ~!올려 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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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8 | habal | 2010.03.07 |
난헌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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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21 | 웅비 | 2008.08.21 |
난헌선생님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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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9 | 난헌 | 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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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어디서 많이 보던 난 같습니다
산반 호가 제멋대로 드는 난인데 꽃은 조복륜처럼 피는......
화형이라도 단정하고 좋아야 할텐데......
나중에 만개하면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