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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632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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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에서 만난 넘인디 뭐라고 불러야 할지 아리송하네요. 기부와 물맥사이에 흰색이 많은데...SV401961.JPG SV401965.JPG SV401966.JPG SV4019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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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ey47 2011.04.19 16:18

    월곡님, 죄송해유. 지가 뭘 잘못 눌러 님의 댓글이 없어저 버렸네유. 용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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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1.04.19 16:50

    괜찮습니다.

    좀처럼 보기 어려운 화형이 좋을 것 같고 화근도 없이 깨끗한 백화 산채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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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1.04.19 19:16

    나니님 난꽃이 마니 병들었네요 호보다 훨신 마니병에 걸렸습니다......ㅎㅎㅎㅎ

    이런 꽃이 산에 그냥 있다니 참 행운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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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2011.04.19 21:44

    섬에서 횡재 하셨군요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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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11.04.20 06:35

    오~~~

    나도 그 섬에 가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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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11.04.20 07:43

    복이 참 많으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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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11.04.20 11:34

    백화보다는 청경사화라고 해야할라나요?

    부럽습니다.

    저도 그 섬에 가보고 싶습니다.

    혹씨 실수로 떼버린 퇴촉이라도 주을 수 있을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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