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주워온 소심입니다. 내륙지방은 너무 많은 이들이 다녀가 제가 사는 주위의 작은 무인도로 가끔 다닙니다.
비록 많은 난들이 자생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사람의 흔적이 없는 곳을 만날때가 있기에 무리를 해봅니다.
만나면 대주라서 좋고요.ㅋㅋㅋ
섬에서 주워온 소심입니다. 내륙지방은 너무 많은 이들이 다녀가 제가 사는 주위의 작은 무인도로 가끔 다닙니다.
비록 많은 난들이 자생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사람의 흔적이 없는 곳을 만날때가 있기에 무리를 해봅니다.
만나면 대주라서 좋고요.ㅋㅋㅋ
색감이 있어보입니다.
이뿐 소심 축하드립니다.
이뿐소심 축하합니다 ^^
소심에 색이 든거 같네요.
축하 드립니다.
발거름이 가벼웠겠습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