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좀 많은 편인 오래된 호에서 멋진 중투로 발전한 것도 있지만 민추리를 올리는 것도 있습니다.
민추리가 나온 것을 혹시나 하고 한해 두해 더 기다려 보아도 아닌건 역시 아닌가 봅니다.
그동안 뭐가 그리 바빴는지 2년 3년동안 방치했던 화분들을 골라내서
민추리 촉 이후는 떼어내고 호가 물린 촉에서 다시 신아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호가 안보이는 부분은 큰 화분에다 한꺼번에 심어서 혹시 호가 다시 나오나 한번 더 보기로 했구요.
이렇게 집에서 호를 찾았으니 집채라고 해야겠습니다.
이 중에서 반 이상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주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호에서 무지가 나온 것들을 떼어내고 다시 심은 건데
암튼 고속도로로 뻥 뚫린 그날을 고대해 봅니다. ㅎㅎ
고속도로가 뻥 뚫리길 빌겠습니다 ^^
그리운님이 그리 말씀하시니 고속도로가 뚫릴 것 같습니다.
요즘은 고속도로보다 실개천이 여러개가 흐르면 좋아 하든데요....
실개천은 또 몰까유?
몇차례 무지를 생산한 발브들이라 고속도로든 실개천이든 뭐라도 나오기나 할지 모르겠습니다.
실 개천은 뒤가 훤이 보이는 호를 말함입니다 즉 수정호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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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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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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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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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8 | 웅비 | 2006.02.28 |
난헌님~!!하발선배님~~!!밑에서 물으신 것 ㅎㅎ~!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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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1 | naney47 | 2006.03.01 |
산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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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1 | 도규 | 2006.03.01 |
立葉(입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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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3 | 김의전설 | 2006.03.03 |
지식도 없고 해서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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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3 | 김의전설 | 2006.03.03 |
막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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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3 | 김의전설 | 2006.03.03 |
작년에 양재동에서 산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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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의 개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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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0 | naney47 | 2006.03.10 |
호화가 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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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2 | naney47 | 2006.03.12 |
오늘 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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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3 | 웅비 | 2006.03.13 |
꽃이 괜찮은 넘이 하나 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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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4 | naney47 | 2006.03.14 |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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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7 | 웅비 | 2006.03.17 |
지금이 어느때인데 이러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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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0 | habal | 2006.03.20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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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무지촉을 버리고 새로 받은 촉에서 얻은 호라~~!!
담에는 더 넓은 고속도로처럼 뻥~! 뚫린 중투로 나오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