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주금소심으로 분양 받은건데 모양새가 영 맘에 안듭니다 ㅠㅠ
윗 사진 석장은 올해 핀 모습이고 아래 두장은 지난해
피었던 모습입니다.
2010.03.25 20:29
모양새가 영 맘에 안듭니다
조회 수 194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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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난을 소심이라 합니까.....
제 눈에는 도시소로 보이는데요 ....
그래도 죽옆변에 가까운 꽃이라 귀품에 속 합니다.
실흐면 봉담으로 보네세요 감사히 받겟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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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소가 맞는거 같습니다
올해 꽃대를 자를때 까서 보니까 설판이 속까정 벌겋더라구요 ^^
한수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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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직 벗긴게 사진상으로는 주금색이 더 많이 보이고 나은 것 같습니다.
조금더 화판이 넓어지면 더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봉심이 단정하고 여유있게 펼친 모습이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조금 더 일찍 화통을 벗겨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주금소심 개화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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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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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반 신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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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난헌선생님 칠순이시군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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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지난해에는 화통을 2월하순에 벗겼었고 올해는 2월초에 벗겼더니 색이 좀 다르게 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