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오봉이 사촌쯤 되겠죠???
같은 동네 출신이니까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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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
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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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는 habal님 난인데요 봉담과는 무관합니다.....ㅎㅎㅎ
habal님은 비보가 자꾸 도망을 갑니까 철사줄로 팔다리를 꽁꽁 묶어 두셨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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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수를 잘못알았군요
하발님댁에서는 저리 이쁜 꽃이 필거라고 생각을 못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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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들은 하도 되바라져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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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비슷한데 색갈은 좀 다르네요.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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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단정치 못해서 조금 아쉽지만, 맑은향에 붉은색이 그런대로 오감을 즐겁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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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
미~~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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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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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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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란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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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까운 곳에 자생지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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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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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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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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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좀 녹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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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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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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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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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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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산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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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저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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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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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홍(明正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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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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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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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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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복륜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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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란
손님
오봉과는 분위기가 쪼매 달라보이는군요
엊그제만 해도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던데 봉담대는 따뜻한 나라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