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나서.....학~~! 한번 질렀슴다
엽변 수정이라는데....수정도 보이고 산반호도 보이고 홍외를 보고~,,,에라이~~!!
평소 울집사람 왈...." 찔끔찔끔 사지 말고 괜챦은거 한방에 사라~ "
평소 나 왈...." 나 돈 업다~ "
그제께...사고....돈 보내고...일찍 퇴근하여...
집사람 보고... " 인아 갈대가 있다~ 같이 가자~~"... " 오데로요~~"..." 청주에~ "..." 말라요~~"..." 가보모 안다~"
착한 울각시 실물보며..."괜챦은 기요~?"..."응 괜챦으거 같다~"..."얼마 줏소~?"..."000000원~"..."담부터사지마소~"
한건 올리신네요.
축하드립니다.
얼라가 루즈 바르는거 부터 배우다니...
싹수가 노랗네요 ㅎㅎㅎ
싹수가 뻘건디요?!
이런건 울 각시도 보고 배워야 하는긴데....
똥글뱅이가 워낙 많아서 제대로 다 못 세겠네요~~~
또 배가 아프네........ ㅋㅋ
우좌지간에 부럽당~~~~~~~~~~!
난 자랑인지 사모님 자랑인지 헷갈립니다만
난은 좋은 것 같습니다.
| 최근 수정일 | 글쓴이 | 날짜 | 제목 |
|---|---|---|---|
| 2008.09.24 | 宋梅 | 2004.05.06 |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1 |
| 2004.05.15 | 宋梅 | 2004.05.15 |
무지 복륜소심
10 
|
| 2009.03.02 | 난헌 | 2009.03.01 |
무접
3
|
| 2012.03.02 | 난헌 | 2012.03.01 |
무접
1
|
| 2004.05.06 | 출 | 2004.05.06 |
무엇일까요~?^
4
|
| 2004.09.13 | 늘푸른소나무 | 2004.09.13 |
무슨 꽃이 필가요?
7
|
| 2011.04.25 | naney47 | 2011.04.24 |
무슨 개체인가요?.
2
|
| 2013.02.12 | 난헌 | 2013.02.09 |
무명
5
|
| 2013.03.17 | 난헌 | 2013.03.13 |
무명
9
|
| 2007.03.31 | 세타우 | 2007.03.31 |
못생긴 꽃
5
|
| 2007.05.09 | 도규 | 2007.05.09 |
모처럼........
4
|
| 2011.03.13 | naney47 | 2011.03.11 |
모처럼 산행을...
7
|
| 2007.09.21 | ondol | 2007.09.21 |
모자...씌웠습니다.
5
|
| 2007.09.21 | 도규 | 2007.09.21 |
모자 좀 빌려 주세요.
1
|
| 2010.03.26 | 그리운 | 2010.03.25 |
모양새가 영 맘에 안듭니다
5
|
| 2004.05.30 | 출 | 2004.05.30 |
모듬...
5
|
| 2009.08.28 | 麥友 | 2009.08.27 |
모님 중투 생강근 보고~^^
7
|
| 2011.03.13 | naney47 | 2011.03.11 |
모 섬에서...
5
|
| 2009.12.05 | 난헌 | 2009.11.18 |
명정홍(明正紅)
8
|
| 2010.03.02 | 난헌 | 2010.02.27 |
명성
3
|
| 2010.04.21 | 월곡 | 2010.04.19 |
멋진 중투호가 나오길 바라면서
7
|
손님
모듬...
모 섬에서...
배추 몇다발하겠는데요......... 잘 키우시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