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들리는 안동의 자생지에서
산채에 동행한 지인이 발견한 중투입니다.
좌측에 보이는 생강근은 제 난실로 왔습니다.
| 최근 수정일 | 글쓴이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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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4 | 宋梅 | 2004.05.06 |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1 |
| 2007.02.15 | 도규 | 2007.02.15 |
주금색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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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8 | 세타우 | 2007.02.18 |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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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20 | 도규 | 2007.02.20 |
이제 관록이 붙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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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20 | 도규 | 2007.02.20 |
환엽성 거치산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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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23 | 도규 | 2007.02.23 |
오늘 산채한 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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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27 | 도규 | 2007.02.27 |
이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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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1 | 도규 | 2007.03.01 |
주어 온 산반호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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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7 | 도규 | 2007.03.07 |
집채 색화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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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9 | 난헌 | 2007.03.09 |
색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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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2 | 도규 | 2007.03.12 |
오늘 산채한 감호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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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3 | 세타우 | 2007.03.13 |
소심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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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7 | habal | 2007.03.17 |
아직도 이런 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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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8 | 월곡 | 2007.03.18 |
사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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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4 | habal | 2007.03.24 |
주금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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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31 | 오솔길 | 2007.03.31 |
주금인지 복색인지 아리송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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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31 | 세타우 | 2007.03.31 |
못생긴 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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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6 | habal | 2007.04.26 |
단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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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6 | 오솔길 | 2007.04.26 |
새우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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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9 | 도규 | 2007.05.09 |
모처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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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3 | 도규 | 2007.05.23 |
산채 호복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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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아직도 생강근 튀우기 하심미까~?
저가 알기론 연세가 아주 많으신 걸로 아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