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활이 쪼매 무의미합니다^^.
주중엔 나무심느라 허리가 휘고 주일엔 님찾아 산속을 방황하다 보니 피곤이 말할 수 없습니다.
어제도 넷이서 산속을 해매였는데 몽조리 빈손으로 왔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녀갔는지 온전한 난을 보기가 예전같지 않네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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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4 | 宋梅 | 2004.05.06 |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1 |
| 2007.06.01 | habal | 2007.06.01 |
10년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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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5 | 도규 | 2007.06.15 |
젓가락 단엽에 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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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2 | habal | 2007.06.22 |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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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7 | 세타우 | 2007.06.27 |
단풍석위라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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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류 3개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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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9 | 도규 | 2007.07.09 |
서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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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9 | 도규 | 2007.07.09 |
종자목 서산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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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1 | 웅비 | 2007.07.11 |
중압으로 잘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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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6 | 월곡 | 2007.08.06 |
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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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2 | 난헌 | 2007.08.12 |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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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9 | 오솔길 | 2007.08.19 |
서에 녹호가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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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6 | 세타우 | 2007.08.26 |
발색 중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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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1 | 도규 | 2007.09.11 |
오늘 산채한 단엽성 산반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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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1 | 도규 | 2007.09.21 |
모자 좀 빌려 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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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1 | ondol | 2007.09.21 |
모자...씌웠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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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3 | 바람 | 2007.09.23 |
산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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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3 | 세타우 | 2007.09.23 |
녹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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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8 | 도규 | 2007.09.28 |
단엽 하나 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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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7 | 난헌 | 2007.10.07 |
사피복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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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1 | 도규 | 2007.10.11 |
병아리 중투 한촉이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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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넘 무리 하시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시지요.
저도 토요일 산행에서 잎끝이 둥그런 난하나를 가져와 심으면서 홍화나 물려라 하고 빌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