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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9.03.19 21:44

민춘란과 소심...

조회 수 202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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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차저차해서 남쪽지방으로  꽃구경갔다가 찍은 민춘란과 선배님 댁에서 집채한 대주 소심입니다.

산채하러 멀리 갈 필요가 없더군요.ㅎㅎㅎ

몇년전 소심을 비롯한 많은 춘란들을 멀리 보낸후 한동안 집에 들이지 않았는데, 이제부터 슬슬 모셔올까 고민중입니다.^^

 

nan.jpg

 

sosi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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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9.03.19 21:46
    멀리가지 않아도 되는 장소를 살짝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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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9.03.19 21:48
    개별 면담시 알려드리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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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9.03.20 08:01
    민춘 치고는 화형이 참하네요
    아래 소심의 혀를 달고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저도 개별 면담이 좀 필요할 듯 합니다 ㅎㅎㅎ~~~
  • ?
    월곡 2009.03.20 09:28
    저렇게 화형이 좋은 난은 모셔와야지요.
    우리집에 있는 어설픈 어중간한 난보다 좋은 것 같은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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