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도에 산채한 중투호 입니다.
가칭 두암 (頭岩) 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는데 과연 잘 길러서 명명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매년 한촉씩만 밀어 올리더니 올해는 두촉을 밀어올려 제법 씩씩하게 자라는 중 입니다.
왼쪽과 오른쪽 신아를 찍어 올려봅니다.
무인도의 망중한
신아사진입니다.
아산만 석양...........!!
제주에서 본 석양입니다.
한란 은하입니다.
딸자랑, 꽃자랑~!!!!!! ㅎㅎㅎ팔불출입니다.
산반호의 모습이......
손바닥 정원입니다.
안산 연합전에서 우수한 자태를 보여준 "송옥"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탐났던 주금화입니다.(연합전에서.....)
경기연합전에 전시된 야생화입니다.
경기연합전 대상작품입니다.
명명품 '월출'의 꽃망울
금홍 꽃망울
잘 생긴 단엽입니다~!!
꽃이 피었습니다.
벌써 꽃이 피었네요~!!ㅎㅎ(홍화 금홍입니다)
제주도 노을
중투호~두암
한국춘란 사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