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만 봐도 입이 함지박 만큼 벌어지는 중투입니다.
색상만 봐도 입이 함지박 만큼 벌어지는 중투입니다.
- ?
-
?
그랴~!!함지박이여~!! 어여~! 딴 것두 자랑혀봐~ㅎㅎ
-
?
좌측에서 우측으로 사춘기를 거치지 않고 바로 성년이 되었습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즐거움입니다. -
?
김성현님~안녕하세요.
이난은 전남 봉황이 산지로서 산채촉은 호 였습니다.
무지로보이는 촉은 다음해 받은 건데요 중투쪽으로만 떡잎에 무늬가 좋았고 나머지 촉은 완전 무지였습니다.
지금의 반대쪽..그러니까 누워져있는 쪽에서 신아가 나오는데 무지로 나오길레 얼른 제거하고 다시받은 것이 제대로 붙은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난을 볼때마다 입이 함지박이 되는 것 이지요~^^* -
?
한라산길님 안녕하시죠.
여기 들어오니까 여러분이 계시네요. -
?
그럼 반대로 가셨으면 무지화분 하나 퇴출될뻔 햇겠군요..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
엽성좋고 색갈 좋고 명품자질이 훌륭합니다.
-
나비 접사
-
한국춘란 중투
-
서의 신아
-
소심의 신아
-
지느러미 엉겅퀴
-
산꿩의다리
-
산꿩의다리
-
돈잎꿩의다리
-
설백복륜화의 신아
-
처녀치마
-
꿩
-
주황소심과 색설화
-
두화
-
끝무리로 핀 소심이 이뻐서 올려봅니다.
-
매판소심
-
소심
-
2촉을 입수 했심더~!! ㅎㅎ잘 했지예~
-
늦었습니다
-
복륜화
-
운간초
신아는 더 튼튼하게 나오는 것 같군요...
근데 옆에 잇는 무지가 모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