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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갤러리
2005.07.07 14:02

서의 신아

조회 수 64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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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저제나 꽃을 피기만을 기둘리던 엽변서였습니다.
아! 글씨.
저녁 때 와보니 구경썩음병이 걸려 주져 앉은 것을 털어보니 매앤 뒷촉2촉을 살릴 수 있을 것만 같아 소독하고 정양하여 간신히 살려내구 작년에 신아를 받으니 후퇴도 그런 후퇴는 없는기라.
달랑 두잎장을 가꾸 나온기라.
올해는 그 동안의 체증을 씻어내는 듯 배로 넓어졌네요.
아직 다 자라지도 아난는디 1.1cm입니다.
뒷촉이 0.6mm도 채 안되는 것을 생각하믄 장족의 발전이지요.

  1. 경기연합전 대상작품입니다.

  2. 요건 무엇이 펴도 피것지요~!!

  3. 명명품 '월출'의 꽃망울

  4. 금홍 꽃망울

  5. 잘 생긴 단엽입니다~!!

  6. 막내녀석이 올 겨울방학동안 부쩍 컸네요~!!

  7. 꽃이 피었습니다.

  8. 저희집앞 개천에 철새가 보입니다.

  9. 즈그들만 신났슈~!!!ㅎㅎㅎ

  10. 꽃이 벌써 피었네요~ㅎㅎ

  11. 부창부수라고..............ㅎㅎ

  12. 벌써 꽃이 피었네요~!!ㅎㅎ(홍화 금홍입니다)

  13. 제주도 노을

  14. 중투호~두암

  15. 한국춘란 사피

  16. 나비 접사

  17. 한국춘란 중투

  18. 이제 마음만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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