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나 저제나 꽃을 피기만을 기둘리던 엽변서였습니다.
아! 글씨.
저녁 때 와보니 구경썩음병이 걸려 주져 앉은 것을 털어보니 매앤 뒷촉2촉을 살릴 수 있을 것만 같아 소독하고 정양하여 간신히 살려내구 작년에 신아를 받으니 후퇴도 그런 후퇴는 없는기라.
달랑 두잎장을 가꾸 나온기라.
올해는 그 동안의 체증을 씻어내는 듯 배로 넓어졌네요.
아직 다 자라지도 아난는디 1.1cm입니다.
뒷촉이 0.6mm도 채 안되는 것을 생각하믄 장족의 발전이지요.
경기연합전 대상작품입니다.
요건 무엇이 펴도 피것지요~!!
명명품 '월출'의 꽃망울
금홍 꽃망울
잘 생긴 단엽입니다~!!
막내녀석이 올 겨울방학동안 부쩍 컸네요~!!
꽃이 피었습니다.
저희집앞 개천에 철새가 보입니다.
즈그들만 신났슈~!!!ㅎㅎㅎ
꽃이 벌써 피었네요~ㅎㅎ
부창부수라고..............ㅎㅎ
벌써 꽃이 피었네요~!!ㅎㅎ(홍화 금홍입니다)
제주도 노을
중투호~두암
한국춘란 사피
나비 접사
한국춘란 중투
이제 마음만 청년입니다.
서의 신아
소심의 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