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소심의 신아

by 태봉 posted Jun 20,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작년에는 발견하지 못했는데 촬영을 위해 신아를 살펴 보다 그만 깜짝 놀랐습니다.
대륜의 소심이었는데 신아가 붉은 빛을 띠었다면....
산에서 내려올 당시 토끼촉 수준을 벗어난 벌브보다는 나은 촉 하나와 벌브 그리고 깨끗한 성촉하나가 있었습니다.
토끼촉을 분주해 주었는데 어쩐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벌브들은 틔우기 하다 실패해 버렸습니다.
두촉이 성촉이 되면 네촉, 잘하믄 올해 꽃을 달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