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복륜화

by 태봉 posted Mar 13,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증말 넘 머찐 복륜화입니다.
군포에서부터 내 맴을 아프게하는 복륜화네요.
그냥 침만 흘릴 수밖에 없다니...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화중지병이지만 선물로 드립니다.
지지던지 볶던지 아니믄 데쳐 나물로 드시던지
알아서 맴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