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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마이블로그
2005.01.29 12:35

난이 움직임을 보입니다.

조회 수 1132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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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어찌 할 수 없나 봅니다.
날씨가 아직은 매서운듯 하나 난들의 거동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봄맞이 준비를 해야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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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5.01.29 18:11
    웅비님은 노랑색을 좋아 하시는 갑네요......
    요로코롬 난을 길르실려면 손때가 잘잘....
    바지런 함이 부지런해야 가능 할텐데요 즐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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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봉 2005.01.30 20:44
    ㅋㅋㅋ 손각대의 진수를 보여 주고 계시네요잉....
    근디 버얼써 움직이면 우찌된대요...
    기나 저나 내 난실도 움직였을 터인디.....
    남 걱정 하구 이쓸 때가 아니네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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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구군 2005.01.31 17:57
    무슨난인지 못알아보게 하시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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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客 2005.02.01 14:17
    삐리리하게 보이도록 한 것은 깊은 의도가 숨은 듯 합니다....
    좋은 난들이 많아 보입니다. 우리집은 풍란 천지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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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5.02.01 14:51
    ㅎㅎ~!풍객님 사실은 제가 기계치라서 디카하나 제대로 다루질 못합니다.오래전에 찍은거라서 그렇습니다 별 의도는 없습니다. 시간되면 잘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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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5.02.04 09:16
    난분들이 간격을 좀 띄어 두니 한층 여유가 있어보이네요.
    울집은 달라 붙다 못해 포개지기까지 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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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5.02.04 11:22
    요즘은 너 좋은 난대가 나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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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감독 2005.02.04 16:46
    오메 !! 이제는 명품만 정리해서 분수도 많이 줄였군요.승일씨 ! 아문요,명품만 알뜰살뜰 키우는 여유있는 난과의 생활도 멋지겠죠.홧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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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5.02.04 17:20
    ㅎㅎ~!박감독님~!!과찬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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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05.04.05 10:37
    허허 ^^; 이게 다 머래유 ^^;
    베란다 완전 점령이시내요....ㅎㅎ
    깔끔한 난실이 너무 부럽습니다...

  1. 현장 모습이 이렇습니다.

  2. 제부도에서 본 화력 발전소......

  3. 제부도의 모습

  4. 제부도의 하늘이 출사자들의 열기로 뜨거워 보였습니다.

  5. 막둥이가 한여름 오이 자라듯 합니다.

  6. 요건 무엇이 펴도 피것지요~!!

  7. 꽃이 벌써 피었네요~ㅎㅎ

  8. 부창부수라고..............ㅎㅎ

  9. 애장란입니다.

  10. 난이 움직임을 보입니다.

  11. 중투화가 피는 산반중투입니다.

  12. 애기 엄마가 키우는 풍란입니다.

  13. 모처럼 나만의 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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