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중투처럼 신아를 올려서 늦은 가을에 잎이 소멸되는 산반중투입니다.
화형좋은 중투화가 핍니다.
현장 모습이 이렇습니다.
제부도에서 본 화력 발전소......
제부도의 모습
제부도의 하늘이 출사자들의 열기로 뜨거워 보였습니다.
막둥이가 한여름 오이 자라듯 합니다.
요건 무엇이 펴도 피것지요~!!
꽃이 벌써 피었네요~ㅎㅎ
부창부수라고..............ㅎㅎ
애장란입니다.
난이 움직임을 보입니다.
중투화가 피는 산반중투입니다.
애기 엄마가 키우는 풍란입니다.
모처럼 나만의 방을 ..................
집채에 차질 않생기도록~~~~~
앞으로 좋은 자료 많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