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블로그

애기 엄마가 키우는 풍란입니다.

by 웅비 posted Jan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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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저렇게 꾸며 놓으니까, 참~! 보기가 좋더군요.
저도 올해는 맘먹고 풍란을 구해 볼 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