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에 생긴 녀석이 벌써 9살이니 세월이 빠르다 싶네요.
여시처럼 자라서 공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저희집의 청량제 역할을 하는 귀염둥이 입니다. 방학동안 뉴질랜드에 가 있는데 저녁이면 요녀석이 눈에 밟혀서 잠을 설치게 되네요.ㅎㅎ~
모습을 보니 아마 여름인 듯싶습니다.
무엇이 바다밑에 움직이나 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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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갤러리 | 아내가 키우는 손바닥 정원 9 | 웅비 | 2005.01.29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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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