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에나 볼 수 있었던 정겨운 얼굴들을 닥지공예로 다시 기억을 떠 올려봅니다.
옆에 있는 서양아이인형은 저희집 늦동이가 가지고 놀던 인형을 올려 놓은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것이 훨씬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아랫넘은 우리 막둥이입니다. 저희 아내가 40에 낳은 저희집의 꽃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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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갤러리 | 아내가 키우는 손바닥 정원 9 | 웅비 | 2005.01.29 | 896 |
10 | 마이블로그 | 난이 움직임을 보입니다. 10 | 웅비 | 2005.01.29 |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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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마이블로그 | 애기 엄마가 키우는 풍란입니다. 1 | 웅비 | 2005.01.28 | 1387 |
5 | 게시판 | 블로그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5 | 월곡 | 2005.01.28 |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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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이블로그 | 모처럼 나만의 방을 .................. 6 | 웅비 | 2005.01.28 | 1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