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에나 볼 수 있었던 정겨운 얼굴들을 닥지공예로 다시 기억을 떠 올려봅니다.
옆에 있는 서양아이인형은 저희집 늦동이가 가지고 놀던 인형을 올려 놓은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것이 훨씬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아랫넘은 우리 막둥이입니다. 저희 아내가 40에 낳은 저희집의 꽃입니다.^*^~!
어린시절에나 볼 수 있었던 정겨운 얼굴들을 닥지공예로 다시 기억을 떠 올려봅니다.
옆에 있는 서양아이인형은 저희집 늦동이가 가지고 놀던 인형을 올려 놓은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것이 훨씬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아랫넘은 우리 막둥이입니다. 저희 아내가 40에 낳은 저희집의 꽃입니다.^*^~!
모처럼 나만의 방을 ..................
늘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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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닥지로 맹근 어린 머슴아와 뇨자 아이는 울 마누라가 맹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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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이 흐릿하게 나와서 다시 올렸습니다~(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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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동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습니다 그려 그러니 ㅍ ㅂ ㅊ 소리 들어도 싸지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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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선배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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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사진이 초쩜이 안 마끼는 마찬가지네요.
일부러 이쁜 딸의 모습을 감추려 소문 안내료구 작전 구상인거 간네요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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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이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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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객님~!!그렇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태봉님~!!내가 기계치 잖유~ㅋㅋ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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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만의 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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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1.28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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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지공예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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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1.28 |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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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하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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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1.28 |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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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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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1.28 | 1280 |
| 87 | 게시판 | 블로그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5 | 월곡 | 2005.01.28 |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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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엄마가 키우는 풍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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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1.28 | 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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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가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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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1.28 | 1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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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투화가 피는 산반중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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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1.28 |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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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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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 | 2005.01.28 |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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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움직임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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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1.29 |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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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키우는 손바닥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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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1.29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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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떨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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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1.31 | 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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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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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2.01 | 1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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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가져 온 넘인데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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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2.01 | 1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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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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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2.01 | 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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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국보의 신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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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2.01 |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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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나의 쉼터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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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2.03 | 729 |
| 73 | 알려드립니다. |
신아가 예쁘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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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2.04 | 820 |
| 72 | 알려드립니다. |
진짜~!!덩치 큰 신아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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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 2005.02.06 | 1218 |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