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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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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블로그
2004.07.16 11:44

흐흠.. 난생 처음 만들어본 블로그.

조회 수 1625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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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삼삼한데요.
게다가 새집이라니.. 도배, 벽지 모두 깔끔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원하려면 서버 용량이 무척 크야 할텐데..
보답도 없는데 언제나 신선도를 유지하려는 송매 주인장께 감사드립니다.
두고 두고 복 받으실 겁니다.

  1. 아이고 예뻐라.

  2. 글쿤요.

  3. 마이 블로그란 항목을 어디에 쓰지?

  4. 흐흠.. 난생 처음 만들어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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