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올려야 태클을 덜 받고...
미리 올려야 태클을 덜 받고...
광안대교(일부분)
콰이강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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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이래야 보는 사람마다 생각이 많아지걸랑요..
사진 올려서 태클 받을 분은 돌고지님 밖에 없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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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은 목숨보다 더 귀한 무기도 흘리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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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흘리신 분이 누구신지요??
돌고지님은 그래도 무기는 안흘리고 다니시는 걸로
생각하고 있는디요...
그럼 나머지 두분중에 한분??
그런디 멀리서 오신분도 결코 무기 흘리실
분이 아닌디???
결론은 무방장이신가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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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리 밑
저번에 누군지 잘 기억은 나진 않지만 모델 가방들어주느라
자신의 카메라 가방을 두고 다니시는 분이 한분 있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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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치면 더 힘들어질것 같네요.
그저 봐서 즐거우면 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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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기 뚜껑 잃어 버리신 잡가가 누구신지????
댓글 다세요...
전화나 쪽지 사절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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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진제목은 작가가 안답니까?
저 신고합니다..ㅠ.ㅠ
집에서 한참을 찾아봐도 없던데 언제 제 가방에서
가져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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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처럼 귀하게 여겨야할 무기를
질질 흘리고 다니는 잡가의 분실물을 찾아 놓으니
이젠
도둑으로???
그렇찮아도 여성신입회원께서 오늘 청소 하면서
분리수거통에 넣어 버렸데요...
아차~~찾아도 벌써 없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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