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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의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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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2005.03.09 20:57

돌고지님이 돌맞고 싶어서
장님이 되신거 같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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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 2005.03.09 23:08

캬~~!
요넘은 제대로 됐네....
괜히 난사진 올려 동네 창피 당하지 말고
이런넘 올리니 얼매나 칭찬 받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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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 2005.03.10 00:30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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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5.03.10 17:32

워낙이 크니 촛점이 안맞을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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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 2005.03.10 21:06

여명님...
크긴 머가 커요???

딱 염소똥만한데...
하긴 105미리 똥포로 하면 디립따 크긴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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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2005.03.10 23:52

흐이그....
돌고지님.. 위 사진이 정말로 촛점이 맞았다고 생각되시남유???

복천님께 꽝된 사진 어저구 저쩌구 쓰셨길래
눈에 보이는게 없다는 뜻으로 장님 되신거 같다고 한건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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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 2005.03.14 20:46

복천성~~~~~~~~~~
요새 사진 찍으러 안다니슈???
어찌 사진이 없디야?????
사부는 갈쿠리 띠라서 저도 한 칼쿠리 할라고요 ㅎㅎㅎ

금주에 날씨도 따스한데 밤에 제 도전 해보는 것이 어떼요?
성산대교나 아님 저 따스한 강남다리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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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 2005.03.14 23:23

흠~~!
말로만 하는 성님 홈에 자주 안 들리는 모양 입죠?
오늘 분갈이 한 풍란을 올렸는뎁쇼^^
이번 일요일은 산채 날입니다...기억 합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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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 2005.03.14 23:30

돌고지님!
장하리 꽝된 사진은 고장 수리 맡겼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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