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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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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천의 세상살이

동양란
2005.03.04 17:43

꽃대를 짤랐습니다 !

조회 수 1104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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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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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봉 2005.03.11 01:40
    저거이 인상에 무진장 남건는데요.
    흐미 이쁜 거.
    글구 울마나 아파쓸까나....
  • ?
    바람꽃 2005.03.15 21:01
    어랏,, 이집은 꽃이 몇개 안되네.. 남들은 꽃 자르면 꽃대가 쭉 길어보이던데.. 이집은 짧네.. ^^
  • ?
    복천 2005.03.15 23:10
    쥔을 닮지 않아 쪼매 키가 작습니다...
    그집 꽃은 엄청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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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5.03.16 09:19
    쥔을 닮았다라고라???
    쥔이 나보고 큰데???
    요상타???

    아마 애들이 기가 죽어서 그런것 같은데
    하두 면박을 해서리..ㅎㅎ
  • ?
    복천 2005.03.16 10:20
    맞아요^^
    하도 두들겨 패서
    잎끝이 벌겋게 멍이 들었소!
  • ?
    가야 2005.03.16 11:11
    집에 난초 꽃대 잘라서 술이나 담아 볼까나.ㅋㅋㅋ

  • ?
    바람꽃 2005.03.16 17:38
    돌고지님 낮부터 한잔 하셨군요... 오늘 주정 시음회 있었나요? ^^
    쥔 안닮았다 했는데. 쥔 닮았다 로 읽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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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5.03.17 01:39
    글은 바람꽃님이 제대로 보시네요^^
    돌고지님은 한번 더 읽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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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앙코르왓(1)

  18. 이쁜 꽃대...

  19. 꽃이 이쁘서^^

  20. 기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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